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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F2017 10월 31일 개막...스마트팩토리 관련 글로벌 기업도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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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기계산업전 제5회 창원국제생산제조기술전 및 컨퍼런스(MATOF 2017)가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로 개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창원을 중심으로한 동남권생산벨트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이유로 트럼프(독일), 마키노(일본), 하스오토메이션(미국)이 이번 전시회 참가를 결정했다.


경상남도는 낙후한 생산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을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추진중이다. 


이에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MATOF 2017에서 경상남도 스마트팩토리관을 열고 공직기계업계 대표기업인 두산공작기계, 현대 WIA, 한화기계 등의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관내 대기업 설비 및 구매담당부서 및 스마트팩토리 수요기업 관계자들도 바이어로 초청한다.


   

창조혁신센터, 스마트팩토리 추진단등 스마트 공장 지원유관기관과 협력해 스마트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3D프린팅/ 적층제조기술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TCT 컨퍼런스외 다양한 전문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전시회 기간 중 1:1 바이어 매칭을 통해 참가 업체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4개국(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해외 국가관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 참가 신청은 9월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MATOF 홈페이지(www.mato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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